미라클 러브라인 .....마지막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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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턴 댓글 0건 조회 3,581회 작성일 15-08-19 09:03본문
안녕하세요 어제 통화했는데 기억나실지요?
정말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같습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이런상담 받는일이 오리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저역시 아직은 가슴이 뜨거운 남자였던것 같습니다.
미라클을 접하기전 4곳의 컨설팅을 받았지만 왠지 의구심이 들고 저 마음에 와닿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후 상담사님과의 통화에서 저자신을 돌아보고 또 그에따른 솔루션까지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곳을 찾아오는 대부분의 분들이 현재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 급박한 상항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왔을 겁니다.
밥상에 차려진 밥을 혼자서 먹을 수 없어서 밥숟가락을 입으로까지 넣어줘야지만 밥을 먹을 수 있는 심각한 내상을
입은 사람들이겠죠. 저와같은 경우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그것보다 더 한 고통이 밀려왔지만....
그런 저의 마음을 상담사님과의 통화로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었습니다.
미라클 러브라인...
저에게도 다시 재회를 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며...
향후 재회후기를 올리는 행복한 날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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