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30분에 상담사님이 정확히 전화가 오셨구

저의 문제점에 대해서 하나씩 애기를 해주시고 그거에 맞는 해결방안도 알려주셨어요

저도 생각을 했지만 그렇게 해야겠다고 내 자신부터 일단은 당당해지고 자신감있는 사람으로 변해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귀기울려 제 애기도 차분하게 들어주시고

정말로 따뜻한 형처럼 친구처럼 애기를 들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들고 지칠떄 이렇게 이별의 순간이 있다면 한번 받아보시고

해결할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