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ueekuee 님 ^^

과거의 자신을 자책하기 보다는 앞으로의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것이 감정을 추스르는데 더욱 도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지금 느끼는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 입니다.

유휴기간이 그리 길지 않으니 복구프로그램 잘 숙지하셔서

좋은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내담자의 고충을 함께하는 미라클 러브라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