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심하게 상담 받았던 JEA입니다.

카운슬러님과 애프터통화 마치고 후기 올립니다.

저는 연애를 잘 못했던 여자 같아요.남들처럼 종 팅기기도 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매번 연애가 처음에는 그렇게 하다 나중에는 다 퍼주고 있더라구요.

카운슬링을 받은이후 부터는 좀 바꿔보려 해요.

카운슬러님말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바보 같았죠.제가....

칼럼글처럼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는 말이 정말 공감이가요.

전 이제 알거 같아요.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할 필요까지 없다고 하신 말씀과 때로는 남자로 하여금 갈증이 나게 해주는것도

연애의 달달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말씀 꼭 기억할게요.

그 방법 또한 알려주시고 ,프로그램 설명 알기쉽게 잘 설명 해주시고 위로 해주신거 감사드려요.

이벤트 애프터추가 해주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