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sunny02님^^ 

때로는 눈앞을 지나가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제3자의 조언이 도움이 될때가 있습니다.

제공해 드린 복구프로그램이 충분히 그런역활을 할 수 있을겁니다.

항상 내담자의 고충을 함께하는 미라클러브라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