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이런사이트나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여자를 정말 좋아하고 많이 만났지만 이번 사랑은 끝이길 바라고 사랑했다 제 잘못으로 놓쳐서
지푸라기라도 잡다가 우연히 왔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가입을 하구 칼럼글을 읽고 신청후 그저께 카운슬러님과 처음 통화를 했습니다.
느낀점은 정말 많은 잘못을 했던점과 카운슬러님 말에 할말이 없던점..
휴~ 그래도 다행인게 정말 그녀를 사랑한건 맞구나는 좋네요~
절대 아무리 보고싶고 연락 하고파도 참겠습니다! 카운슬러님의 쉬운 설명 감사드리며 애프터도 잘 부탁드립니다.
잘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