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질문과 설명을 들으셨고 통화도 제법 많이 했지요.^^

궁극적인 미라클의 목표를 너무도 잘 이해 하시고 그것을 본인 것으로 만드신 몇분 안되는 내담자 이십니다.

스토리를 다 적을 수 없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절로 미소가 나오는군요. 무슨 뜻인지 아실겁니다.

여건이 바뀌어 좋은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겸손하게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중도 포기를 했다면~~~

전해 드리고 싶은 말은 많은데 이곳에 적기 어렵네요. 일간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당분간 긴장하시기 바랍니다.

미라클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